우리 모두가 아는 클래식 빈티지 기구 10종이 포함된 빈티지 유원지 기구 팩으로 테마 파크에 전에 없던 분위기를 불어넣으세요:
그랜드 캐로셀: 전형적인 원 모양의 회전형 플랫폼 기구입니다. 여러 스타일의 좌석과 스타일을 갖춘 그랜드 캐로셀이 음악에 맞춰 우아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을 보면 손님들도 무척이나 즐거울 겁니다.
채어 오 플레인: 전통적인 공중 회전목마를 타고 즐겁게 하늘을 갈라 보세요. 운행 중에 좌석의 높이와 기울기, 속도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손님들이 하늘을 나는 동안에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.
헬터 스켈터: 손님들은 내부 계단을 따라 이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탑을 오르게 됩니다. 꼭대기에 오르면 헬터 스켈터의 외관을 감싸고 있는 나선형 미끄럼틀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.
몬테 레옹: 덮개가 덮인 빈티지 가족 기구입니다. 기구의 가운데를 중심으로 2인석 마차가 기울어진 채 회전합니다. 마차가 최고 속도에 도달하면 캐노피가 손님과 마차를 모두 감쌉니다. 그러면 완전히 새로운 기분을 낼 수 있죠.
하이퍼스핀: 지붕이 없는 재즈 느낌 가득한 이 기구로 손님들을 과거로 초대하세요. 자유롭게 회전하는 좌석이 원형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빙글빙글 돌면서 손님들에게 끝없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.
부이언시: 깊은 바닷속이 두렵지 않은 용감한 분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입니다. 독특한 중앙 다이빙 벨에 탄 손님들은 유압 압력과 도르래를 통해 물속 깊숙한 곳까지 하강하게 됩니다. 바닥에 닿으면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다이빙 벨이 수면 위로 다시 치솟아 오릅니다.
시티 페닌슐라 - 목재: 오래된 코스터를 본떠 만든 시티 페닌슐라는 클래식 목재 롤러코스터입니다. 차량마다 네 개의 벤치가 있어 총 여덟 명이 동시에 트랙 위를 달리며 미친 듯한 회전과 흔들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에디 펀 미첼 컴퍼니 – 목재 – 측면 – 마찰: 차량당 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, 바퀴 두 쌍이 달려 있습니다. 안전벨트도, 스트랩도, 보호대도 달려 있지 않습니다. 이 고전 목재 롤러코스터는 머나먼 과거에서 온 스릴 넘치는 기구이니까요.
화이트레이크 어뮤즈먼트 쇼어 - 목재 - 와일드 마우스: 좁은 면적과 차량 속도에 비해 빠른 고도 변화를 자랑하는 목재 측면 마찰 코스터입니다. 날카로운 모서리와 공격적인 회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완만한 경사에서도 엄청난 스릴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.
다트 키네틱스 - 고전 전동차: 가스로 움직이는 트랙형 놀이기구입니다. 손님들이 고풍스러운 차량에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.